회원로그인

메인 홈 인물

본문

민간차원의 단체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조직력과 예산확보가 관건이라 봅니다.

그런 면에서 지난 3년 간, 바실련의 행보는 봉사와 희생정신이 없이는 존속 자체가 불가능 했던 일로 끈끈한 인적 유대감과 임원들의 의지 하나로 기본 틀을 유지해 왔다고 보여집니다. 이를 토대로 금년에는 더욱 쇄신된 모습으로 우리 단체가 보다 안정적으로 연착륙 할 수 있는 원년이 되길 기원합니다.(문태운)